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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6 18:20 수정 : 2017.01.16 18:50

김주대 시인의 붓

김주대 시인의 붓

엄마가 아기를 내려다본다. 아기가 엄마 손을 꼭 잡는다. 살이 어는 날씨에도 광장에 나와 촛불을 든 아기국민 엄마국민. 이토록 귀엽고 강한 국민을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두 사람이 든 촛불 컵에는 박근혜구속 조기탄핵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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