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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3 18:34 수정 : 2017.03.13 19:07

이제 이 봄은 촛불의 권리입니다.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새싹처럼 강하고, 어둠 속에 던져진 별빛처럼 곧았던 무혈전투, 평범한 시민들이 촛불의 웃음과 촛불의 발랄한 노래로 독재자를 끌어내린 평화전쟁, 이 봄은 촛불의 전리품입니다. 촛불혁명, 그 1단계 완수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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