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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08 18:36 수정 : 2017.05.08 19:27

사람은 굽은 어깨로도 말을 하고, 꽃으로도 말을 합니다. 양천 개화산 진달래꽃 속으로 걸어가는 문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만은 모든 사람들이 투표로 말을 하는 날입니다. 한 표가 가진 백 마디의 말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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