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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28 19:24 수정 : 2017.08.28 19:41

목숨에도 백척간두가 있다. 한 스님이 웃으면서 벼랑 끝에 올라가 난간에 매달린 살찐 부처를 밀어내고 있다, 부처가 죽어야 부처가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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