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롱 당한 경비로봇의 역설
• “4~5명까지만 받습니다” ‘소수정예’ 학원의 속사정
• “꿈꿔온 직업이 사라지면…” 울어버린 초등생
• 팀 쿡 “기술이 문제 해결하지만 때론 기술이 문제”
• TV 보면서도 왜 스마트폰을 더듬을까
• SNS 불법선거운동이 일깨운 ‘디지털 까막눈’의 위험성
• 종이책 판매 늘어나는데 전자책 감소 이유?
• “코딩 교육 열풍이라지만 개발자인 내 미래가 불안”
• 스마트폰 중독 차단에 기술적 수단 도움될까?
• 인공지능시대의 질문 빨리 갈까, 멀리 갈까
• ‘로봇세 가능할까’ 인공지능에 물어볼 질문?
• 인터넷 주이용자는 기계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
• 아빠들이 새로 배워야 할 아이랑 즐겁게 놀기
• ‘연결되지 않을 권리’는 프랑스보다 한국이 시급
• 가짜 뉴스 배경엔 똑똑해진 기계, 멍청해진 사람
• 이메일과 대면 소통 효율성 더 높은 쪽은?
• 스마트폰 잊고 떠난 여행이 준 두 가지 경험
• 잦은 암호 변경 요구가 오히려 보안 취약 부른다
• 갤럭시노트7 발화사건과 기술의 ‘통제 불능’
• “사진 안 지운 부모 고소” 자녀 사진 주인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