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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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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극우화 해법 찾는 ‘청년정신의 보루’ 될 겁니다”
“맥주도 좋아하고 성경도 좋아하니 ‘맥덕 목사’ 됐어요”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독서 유발자’ 되고자 했어요”
“전직 물리교사가 ‘문송합니다’ 말을 없애고 싶은 이유는”
“오십대 병고 겪고 나니 부친 아닌 ‘시인 구상’ 보였어요”
이용섭 “‘오매 광주’ 다시 오고 싶게 하고 싶다”
“부산·울산·경남 광역연합 위해 상공인·대학 먼저 나섰죠”
“장자는 아름다운 언어 쓰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죠”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거리의 미사 엽니다”
“1941년 임정이 선전포고한 ‘대일 전쟁’ 지금도 진행 중이죠”
“20대 남성들 ‘페미니즘’ 반발 이유 최근에야 이해했죠”
“저처럼 억울한 국가폭력 피해자들 위해 ‘수상한 집’ 마련했죠”
“클래식 기타 선율로 맺은 인연 ‘스페인 유학’ 꿈꾸게 했죠”
“미국의 한국전쟁 문학 ‘통속적 무용담’이 대부분이죠”
“10년 안에 괴테전집 내고 여주에 괴테마을도 만들 터”
“홀로 월남해 마음속 울림따라 구십평생 ‘내 길’ 개척해왔다”
“남북 정치적 교류 막힐 때도 스포츠로 다진 신뢰는 통했죠”
“지난여름 파리에서 ‘고흐’ 영화 보고 ‘시’가 샘솟았죠”
“여성·소수자 목소리 들리도록 이젠 ‘페미니즘 교육’ 합니다”
“밤새 산에서 별빛달빛 받아 사진 찍으며 ‘시 공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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