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혹’이 있어 우리 삶이 아름답고 윤택해지죠”
• “소월 시, 조형물로 보여주면 학생들 큰 관심 보이죠”
• “4대강 개발광풍 비켜간 ‘아름다운 옛길’ 함께 달려요”
• “설레는 19살…대학보다 ‘행복한 일’ 먼저 찾아볼래요”
• “골목길 영세 상인들, 숨어서 말고 대놓고 울었으면…”
• 팬사랑이 되살려낸 잃어버린 노래·전설의 가수
• “뒤틀린 근대사 되풀이 않도록 새로운 100년 준비”
• “부친 남쪽 남았다면 명작 ‘구보씨의 일생’ 완성했을 것”
• ‘나는 왜 실패한 교수인가’ 고별강연 주제 삼은 이유는
• “유전자변형식품 불안해하지만 말고 토종 키워야죠”
• “건강한 ‘제2 인생’ 꿈꾼다면 산촌이 최선의 선택”
• “한국정부는 왜 자비 말하는 ‘달라이 라마’ 두려워하나?”
• “장학금 보답하려 봉사했더니 ‘로터리 모범 가족’으로”
• “중국 ‘영화황제’ 김염 만나 내 안의 열정 찾았죠”
• “내 지식 총동원해 인간 존재의 계보학 그렸다”
• “못말리는 ‘생태 덕후들’ 자연과 노는 법 공개합니다”
• “나라 망해도 국권 되찾아도 관료집단은 그대로…”
• “분단의 벽 넘는 여성들 응원하려 남성대표로 깃발”
• “‘기술의 지배’ 동의 못해…인간 존엄 가치로 통제 가능”
• “아픔 공유한 또래 청소년들이 가장 좋은 멘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