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예능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보다 새로운 재미로 즐거움을 주는 인물들이 많습니다. <디지털 한겨레>는 ‘개콘보다 새로운 뉴스’를 선보입니다. 퍽퍽한 삶 속에서 큰 웃음을 주고 탄식을 안기는 그들을 만나보세요.
메르스보다 서둘러 진화해야 할 건 이 정부의 고질적인 ‘유체이탈’ 화법입니다. “메르스 사태를 키운 책임을 반드시 지우겠다.”집권 여당 대표부터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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