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8.17 17:30
수정 : 2015.10.21 17:34
[
개콘보다
새로운 뉴스]
KBS의 예능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보다 새로운 재미로 즐거움을 주는 인물들이 많습니다. <디지털 한겨레>는 ‘개콘보다 새로운 뉴스’를 선보입니다. 퍽퍽한 삶 속에서 큰 웃음을 주고 탄식을 안기는 그들을 만나보세요.
“요즘 애들은 빨리 큰다. 그러니 빨리 일을 시키자.”
빨리 크는 요즘 애들이 무섭지 않으신가 봅니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의 얘기입니다. 그가 17일 국회에서 한 말이 ‘요즘 애’들을 ‘욱’하게 만들었습니다.
글·기획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