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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1 10:29 수정 : 2015.04.02 16:25

한겨레 기자들이 추천한 4월 1일 기사 다섯 가지

오늘 어떤 뉴스와 만나셨나요?
디지털 시대입니다. 신문사가 ‘고른’ 신문 1면 머리기사와 단신 기사가 웹과 모바일에서 동등한 자격으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독자에겐 새로운 권한과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뉴스를 고르고 의미를 부여하는 권한이자 과제가 그것입니다. 이 과정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한겨레> 기자들이 직접 생산한 콘텐츠 중 하나를 독자에게 추천하는 ‘이 뉴스의 발견’을 시작합니다.
김종철 신문부문장, 고경태 토요판에디터, 조혜정 문화부 기자, 전진식 <한겨레21> 기자,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 이재훈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최현준 탐사기획팀 기자가 동행합니다. 하루 한 차례 각 기자들이 하나의 콘텐츠를 고르고, 추천하는 근거를 덧붙입니다.
추천 근거는 흥미·정보성·화제성·참신함·공익성 등 5가지 뉴스 가치로 나눠 보여드립니다. 매일같이 밥벌이를 위해 뉴스를 봐야 하는 기자의 안목과 독자 여러분의 안목을 견주어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고경태 토요판에디터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돌직구 44회]

김종철 신문부문장이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김선주 칼럼] 먼지가 되어…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박종철 고문’ 경찰 단독 인터뷰 “박상옥은…”

전진식 한겨레21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대기업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국책연구원

조혜정 문화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얼마나 겁에 질렸으면…

*5가지 뉴스 가치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시각과 소재, 새로운 작성법과 형식 등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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