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들이 추천한 4월2일 뉴스 다섯 가지
고경태 토요판에디터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세련된 것이 옳은 것보다 강력하다”
▶바로가기: 총수일가들 ‘미등기’ 임원으로 빠지거나 ‘무더기 겸직’
▶바로가기: 들리나요? 이제야 1만원 이야기꽃이 피는데
▶바로가기: “시를 팔려고 곁들인 작업인데 시보다 그림이 낫다니…”
▶바로가기: [세상 읽기] 가난을 모욕(처벌)하는 국가 / 김창엽
*5가지 뉴스 가치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포맷, 실험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포맷, 실험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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