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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8 11:30 수정 : 2015.05.20 17:24

한겨레 기자들이 추천한 4월8일 뉴스 다섯 가지

고경태 토요판에디터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효녀였다면 산티아고 못 가고, 올레길도 못 냈다”

김종철 신문부문장이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7천만원 이상 고소득 과세 강화…‘서민 세금폭탄’과 거리 멀었다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정부·기업에서 5년간 2조9천억 받았지만…서울대 연구비 감시체계 ‘구멍’

이재훈 디지털콘텐츠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남자들은 ‘킹스맨 놀이’ 중

전진식 한겨레21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남북 ‘임금 갈등’ 분수령…갈림길에 선 개성공단

*5가지 뉴스 가치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포맷, 실험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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