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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3 10:50 수정 : 2015.05.20 17:28

한겨레 기자들이 추천한 4월13일 뉴스 다섯 가지

고경태 토요판에디터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할랄’이 뭐길래?…식품업계, 때 아닌 ‘이슬람 율법’ 열공

김종철 신문부문장이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검찰이 벼랑끝 성완종에게 제안한 ‘최후의 딜’은 ?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보고싶다, 외치고 나니 더 아프다

전진식 한겨레21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실적 압박·부당인사 등 출판사 ‘갑질’…29살 청년 편집자는 꿈을 뺐겼다

조혜정 문화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잔혹하다, 특위 흔드는 ‘새누리당 트로이 목마’

*5가지 뉴스 가치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포맷, 실험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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