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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8 10:58 수정 : 2015.05.28 11:00

한겨레 기자들이 추천한 5월28일 뉴스 다섯 가지

고경태 토요판에디터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전창진 감독은 왜 차명계좌를 썼을까요?

김종철 신문부문장이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검찰, 성완종 리스트 ‘친박 3인방’ 자금추적도 안했다

엄지원 사회정책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검찰, 성완종 리스트 ‘친박 3인방’ 자금추적도 안했다

전진식 한겨레21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해수욕장에서 금속탐지기로 귀금속 찾아 팔면 죄 될까?

조혜정 문화부 기자가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인구수로? 유권자수로?…미 대법원, ‘1인1표제’ 진정한 의미 따져본다

*5가지 뉴스 가치
흥미: 독자가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가
정보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 비하인드 뉴스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
화제성: 얼마나 시의적절한가
참신함: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포맷, 실험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익성: 공공의 이익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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