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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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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을 볼 권리
서글픈 ‘부산영화제를 지지합니다’
예술영화관 걷어찬 영진위
영화인들로 얼큰하게 취하는 해운대 뒷골목
10월 부산영화제 ‘성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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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기회조차 얻지 못한 ‘10년 다큐’
배우의 사생활과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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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예술영화’
결혼에 성별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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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는, 환경영화제
‘영화 도서관’ 레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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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우리를 보았다
결혼, 내가 선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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