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주 칼럼]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 [김선주 칼럼] 마음 가는 곳에 ‘돈’이 간다
• [김선주 칼럼] 한국일보는 ‘없다’
• [김선주 칼럼] 시간제가 좋은 일자리 되려면…
• [김선주 칼럼] ‘성’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 [김선주 칼럼] 남북정상회담을 상상한다
• [김선주 칼럼] 감자를 고를 때와 사람을 쓸 때
• [김선주 칼럼] 현장이 없는 역사는, 소멸된다
• [김선주 칼럼] 명절 뒤끝, 며느리 뒤끝
• [김선주 칼럼] 어깨에 힘 빼고 살기
• [김선주 칼럼] ‘사랑밖엔 난 몰라’가 좋다
• [김선주 칼럼]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겠다
• [김선주 칼럼] ‘나는 대통령이다’는 없을까
• [김선주 칼럼] ‘천재토끼 차상문’처럼 / 김선주
• [김선주 칼럼] 술자리에서… 잘하자 / 김선주
• [김선주 칼럼] 섬진강에 매화 피었다는데…
• [김선주 칼럼] ‘세시봉’ 바깥세상 이야기
• [김선주 칼럼] 참치를 찾아서…
• [김선주 칼럼] 국적없는 언론, 위키리크스
• [김선주 칼럼] ‘인생은 아름다워’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