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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조세영의 외교클럽
2016.03.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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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외교관 키우려면 조직문화부터 바꿔야
오바마는 왜 ‘히로시마 원폭’을 사과하지 않았을까
레이건을 충격에 빠뜨린 CIA 보고서
다나카와 ‘미스터X’의 비밀 대화가 남긴 것
민심 떠난 ‘박근혜 외교’ 밀어붙이는 건 자충수
“대통령직 하야” 선언 하루만에 번복한 윤보선
트럼프는 첫번째 아내를 체코 대사에 임명할까
‘오키나와 핵 밀약’ 이끌어낸 정치학자의 죽음
“지금 한 얘기는 잊어달라”…협상장의 ‘비밀신호’
남북 외교관이 소말리아를 함께 탈출하던 날
시대가 변해도 ‘외교관의 꽃’은 역시 대사
동독 외교관 4명만 통일 뒤 일자리 지켰다
‘한국은 거짓말 할 줄 모르잖아요’의 속뜻은
대사님, 좀 들어오시죠, 새벽 2시에
‘워싱턴 스쿨’의 독주는 멈추지 않는다
정상회담도 식후경이다
‘암호 못 풀겠다’ 보고하자 외교부가 답하기를…
읽고 읽고 또 읽는 외교관의 하루
면바지 차림의 2등서기관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총알 날아다니는데 이삿짐 옮겨준 예멘 인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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