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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8 18:42 수정 : 2016.05.16 08:28

피츠버그의 강정호(오른쪽)가 8일(한국시각)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앞서 세인트루이스의 투수 오승환과 얘기하고 있다. 강정호는 전날 세인트루이스와의 메이저리그 복귀 무대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맹포를 터뜨렸다. 세인트루이스/UPI 연합뉴스
피츠버그의 강정호(오른쪽)가 8일(한국시각)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앞서 세인트루이스의 투수 오승환과 얘기하고 있다. 강정호는 전날 세인트루이스와의 메이저리그 복귀 무대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맹포를 터뜨렸다.

세인트루이스/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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