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5.04 17:14 수정 : 2016.05.05 10:13

*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어린이날인 2006년 5월 5일 오후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가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다문화가정 한 어린이가 손 안대고 사탕을 먹는 경기를 하는 도중 정작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얼굴에 붙어 있어 난감해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아이야 어떻게하든 다 이쁘고 귀엽습니다.

어린이날 노래를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오늘은 어린이날 아이선물은 준비하셨는지요?

사진 김정효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사진으로 보는 10년전 오늘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