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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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 1급인 김해룡 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가 9일 서울 중구 명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국가인장애인차별금지법 인정 촉구결의대회에 가던 중 신호가 바껴 횡단보도를 급하게 지나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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