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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9 15:58 수정 : 2016.05.11 12:00

*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2006년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10일 오후 서울 충무로의 한 인쇄소(명성 인쇄)에서 직원이 후보자 알림용 홍보 명함을 제작하기 위해 색조정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xogud555@hani.co.kr
얼마전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났다.

선거를 마치면 정당별 여러가지 결과들을 한다. 미디어도 마찬가지다.

결과를 들여다보면 선거기간동안 무슨 소리를 했든 출마자가 무슨 공약을 내세웠던 안중에도 없다.

이젠 그냥 선거결과만 있고

앞으로 당선자들의 할일만 남아있다.

4년이 지난 이후, 그들이 했던 얘기들을 다음 선거에서 다시 얘기를 할것이다.

만약 이때까지 수많은 선거를 거치면서 당선자들이 공약대로만 되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얘긴 물어보는 사람 입만 아플것 같다......

사진: 김태형기자 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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