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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7 11:08 수정 : 2016.06.07 11:38

*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춰보기로 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 전 구간(지하 97개 역사 및 본선 112km)에 지상파 디엠비(DMB) 서비스 설비 구축이 완료돼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2006년 6월 7일 오전 지하철 2호선에서 한 승객이 지상파 디엠비 휴대전화를 이용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눈 깜짝할 사이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나봐요?

한국에선 아직까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도 많은데

디지털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너무도 빠르게 변하다보니 미처 다 습득하지도 못하고 지나가네요.

이런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눈치가 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디지털에 의존해야 하나요?

참 정신 없는 세상입니다.

사진 김정효 기자 j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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