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12.22 10:11 수정 : 2017.12.29 14:55

시즌3 77번째 방송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은 안철수의 승부수 집중 분석

◎ 팟빵에서 듣기

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 동안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쳤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4원칙에 합의하는 등의 외교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하지만 보수 언론 등에선 문 대통령이 중국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홀대’를 받았다는 보도를 이어갔다. 디스팩트 시즌3에선 문 대통령의 이번 방중 외교 성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보수 언론의 ‘홀대론’은 어떤 이유에서 제기됐으며, 타당한 비판인지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이번 방중이 내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둔 동북아 위기 상황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파악해봤다.

디스팩트 속 소코너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당원 총투표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승부수에 대해 분석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디스팩트] 한겨레 오디오 팟캐스트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