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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디스팩트] 기밀유출 강효상, 죄가 없다고?+양정철과 서훈의 만남
등록 : 2019.05.31 13:40
수정 : 2019.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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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디스팩트4 29번째 방송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SaM-QIUl2Ks
◎ 팟빵에서 들으러 바로가기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강 의원에게 기밀을 알려준 외교부 직원이 30일 파면됐다. 외교부는 강 의원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강 의원의 외교기밀 유출 사건은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법적인 책임은 어느 정도인지, '야당 탄압'을 외치는 자유한국당의 적반하장식 태도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분석한다.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가 출연해 이 사건 관련한 정치권 뒷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의 회동에 대해 살펴본다. 이 만남 자체가 적절했는지 따져보고 자유한국당의 주장대로 '국정원의 선거개입 기도'로 볼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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