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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의 전설
2016.06.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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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 스타펠캄프(39)는 영국에서 야생관리학을 공부한 뒤 옥스퍼드대 ‘황게 사자 연구 프로젝트’의 현장 연구원으로 일했다. 황게국립공원에서 사자를 모니터링하며 사자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자 ‘세실’과 아프리카사자에 대한 이야기는 격주로 실린다.
마취주사기 씹어먹은 사자야, 정신 좀 차려봐!
손안에 든 사자냐, 숲속의 더 많은 사자냐
사자가 피흘리고 헤맬 때, 사냥꾼은 잠자러 들어갔다
친구 ‘세실’ 새끼를 돌봐준 제리코, 너야말로 진짜 사자야
사자의 안녕을 위해 ‘부부젤라’를 불어라
사자들의 파티, 코끼리를 베고 누운 ‘백수의 왕’
“어 괜찮아, 괜찮아”…결국 사자의 목에 GPS를 달았다
덫에 걸린 사자야, 조금만 기다려…산타클로스가 갈게
어두운 새벽 텐트를 흔들던 침입자의 정체는…
참혹히 도륙당한 사자 세실, 내가 마지막 목격자입니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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