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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30 00:25 수정 : 2016.07.30 00:39

29일 오후 (현지시각)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에 돌입한 남북한 사격 선수들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사격 중 짬을 내 한국 선수(왼쪽)가 북한 선수에게 빵을 전해주며 대화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현지시각)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남북한 사격 선수들이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오른쪽 흰색 유니폼이 우리 선수.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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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2016 리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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