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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4 13:38 수정 : 2016.08.04 13:39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3일 (현지시각) 리우주립대학교 건물 앞에 '리우올림픽은 재앙이다'라는 선전물이 설치되어있다. 브라질에서는 6월말에도 현지 경찰들이 ‘웰컴투더헬’(지옥에 온 걸 환영합니다)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공항에서 시위를 벌인 적이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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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2016 리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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