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감독의 고민 “수비력 보강”
• 코소보 첫 금 켈멘디 “작고 가난한 나라도 챔피언 될 수 있다”
• 한국 신태용호, 독일과 치열한 공방 끝에 3-3 무승부
• 준결승서 힘 뺀 안바울, 결승전서 기습적인 한판패
• 역도 윤진희, 53㎏급에서 동메달
• 한국, 치열한 공방 끝 독일과 3-3 아쉬운 무승부
• ‘28년간 왕좌’ 여자양궁 올림픽 8연패 위업 달성
• 여자 양궁 단체, 일본 꺾고 4강서 대만과 맞대결
• 박태환, 자유형 200ｍ서 29위…준결승도 좌절
• 남자유도 안바울 준결승 진출…메달 향해 순항
• 남자 유도 안바울, 4강 진출
• 여자하키, 올림픽 첫 경기서 뉴질랜드에 1-4 패배
• 곽정혜·김민정,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 좌절
• 최선을 다한 그대, 미안해하지 말아요
• 연습파트너 설움 메친 ‘작은 거인’
• 연경 있으매, 효진 나르샤
• 올림픽 브리핑…안세현 접영 100m 준결승 탈락 등
• ‘베트남 영웅’ 된 사격선수…그 뒤엔 한국인 스승
• 난민보트 온몸으로 끌던 시리아 소녀 ‘희망의 물살’
• 리우 이모저모…신기록 쏟아진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