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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의 낯선 정치
2016.07.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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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은 온라인 미디어 허프포스트의 한국판 편집장이다. 그는 하드뉴스는 소프트뉴스를 더 존경해야하고, 소프트뉴스는 하드뉴스를 더 경의해야한다고 믿는다. 종종 이 칼럼은 고양이가 대신 쓸 수도 있다.
정치인의 욕망과 도망
국민투표여, 모든 걸 내게 묻진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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