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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2 18:27 수정 : 2017.05.14 11:47

빨갛게 피어난 한 송이 장미가 아름다운 것은 그 옆에서 함께한 초록의 잎들이 있기 때문이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이루어진 5월 장미대선이 끝났다. 우려와 기대 속에 출발한 새 정부는 꽃을 피워내기 위해 수많은 잎들의 고통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사진하는 사람

빨갛게 피어난 한 송이 장미가 아름다운 것은 그 옆에서 함께한 초록의 잎들이 있기 때문이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이루어진 5월 장미대선이 끝났다. 우려와 기대 속에 출발한 새 정부는 꽃을 피워내기 위해 수많은 잎들의 고통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사진하는 사람

빨갛게 피어난 한 송이 장미가 아름다운 것은 그 옆에서 함께한 초록의 잎들이 있기 때문이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이루어진 5월 장미대선이 끝났다. 우려와 기대 속에 출발한 새 정부는 꽃을 피워내기 위해 수많은 잎들의 고통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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