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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04 17:49 수정 : 2018.05.04 19:41

미명의 푸르름을 안고 우리에게 평화의 새벽이 오고 있다. 지난달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종전과 평화로 가는 희망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 이 길 위에는 70년을 이어온 질곡의 시간만큼 다가올 난관들이 첩첩이 쌓여 있다. 하지만 더는 뒤로 물러설 수 없는 평화에 대한 갈망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리라 믿는다. 오라! 평화여.

- 백두대간에서.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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