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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27 20:21 수정 : 2018.07.27 20:28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 옛말처럼 빈자리가 떠난 이의 존재를 증명한다. 평생을 불평등을 없애려 애쓰다가 며칠 전 먼 길을 떠난 한 사람을 추모하는 이 시대의 풍경이 서글프다. 그대여! 아쉬움은 모두 내려놓고 평등한 세상에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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