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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30 18:06 수정 : 2018.11.30 19:01

또 한해를 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지요. 그 가운데에는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온전한 나만의 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았을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주어도 좋을 시간입니다. 어느새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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