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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거슬러 온 햇빛이 세상에 뿌려지는 이른 아침. 조용한 골목길 어귀에서 은은하게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을 만났다.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 봄은 간다는 말도 없이 사라지고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5월이여 안녕! 그리고 봄도 이제는 안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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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거슬러 온 햇빛이 세상에 뿌려지는 이른 아침. 조용한 골목길 어귀에서 은은하게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을 만났다.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 봄은 간다는 말도 없이 사라지고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5월이여 안녕! 그리고 봄도 이제는 안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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