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의자가 있는 풍경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의자가 있는 풍경

등록 : 2019.06.28 17:14 수정 : 2019.06.28 19:03

살아가며 만나는 어느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한다는 것은 내 삶에 그 시간이 기억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그 시간이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설혹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사진하는 사람

기획연재|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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