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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우의 사이언스온 |
2016.08.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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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실험, 연구자 성별 따라 결과값 달라진다?
- 수억년 전 땅밑 시간여행 생생한 곤충 화석 캔다
- 미생물이 지닌 유전자가위 생명현상 보는 또다른 ‘창’
- 과학기술정책 틀짜기에 현장의 땀과 한숨 담아야
- “정치적 요인이 과학기술 불안정성 키워”
- 초거대 블랙홀, 은하 중심에서 밀려나 ‘기이’
- ‘우주 진화의 열쇠’ 블랙홀에 관한 상식 5가지
- 블랙홀 실제 모습, 지구만한 ‘가상 망원경’이 잡아낼까요
- 유전자 가위 편집 작물 안전성, GMO와 다를까
- 유전자 편집-유전자 교정, 용어도 논란
- 2억년 전 매미 날개 화석, 보령에서 발견
- “들고 다닐 수 있기까지는 먼 미래”
- 꿈의 양자컴퓨터, 올해 현실이 될까
- “의식 조절하는 뇌 영역과 연결망 찾아”
- 게임으로 연구 품앗이 따로 또 같이, 공개-공유
- “정부 기획연구 지원 쏠려 기초과학 죽어”
- 고무손 제 몸 착각 뇌, 제 손 운동신호 줄여
- 세포 안 나쁜 물질 체포…극한상황 땐 ‘살신성인’
- 장내 미생물의 ‘두 얼굴’…병 되기도, 약 되기도
- 극지에서, 사막에서 과학의 이름으로…눈보라, 땡볕 책상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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