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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0 15:29 수정 : 2016.10.17 14:18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질의로 의도치 않게 ‘국감 스타’가 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 이 의원은 초선이던 8년 전에도 컴퓨터 시스템과 관련한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봉하마을에 있는 ‘의문의 팬 시스템’이 참여정부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인 이지원(e-知園)의 사본을 돌리기 위한 장치가 아니냐는 의혹인데요. 그가 제기한 질문에 청와대 경호차장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지난 8월31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발언권도 얻지 않은 채 야당이 누리과정 예산 증액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유성엽 위원장은 사퇴하라"고 고함을 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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