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17 14:38 수정 : 2016.10.17 19:55

이화여대 총학생회와 학생들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최순실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및 학사 특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해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 기사 : “교수님 사과하십시오” 이화여대 의류학과에 붙은 대자보

촬영 고한솔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한겨레 영상뉴스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