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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3 12:08 수정 : 2018.02.13 12:11

1인 미디어 위준영 피디의 평창 브이로그 네번째 이야기

〈한겨레TV〉 위준영 피디가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의 여러 모습을 영상에 담아 브이로그(V-log·Video+Blog) 형태로 전합니다. 세 번째 영상은 평창 송어축제에 간 위준영 피디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일요일인 11일 경기장에서 벗어나 평창 송어축제 나들이를 간 위피디. 올해로 11회째 열리고 있는 평창 송어축제 현장은 춥고 춥고 또 추웠다고 합니다. 들어간 지 10분만에 손이 얼어붙었고, 얼음 바닥에 두 시간 쪼그려 앉아 낚시를 해보았는데... 위 피디는 송어를 잡았을까요? 추운 날씨에 맨손 송어잡기에 나선 사람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송어축제 현장에서도 올림픽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라이브사이트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 출전한 이승훈 선수에 대한 열띤 응원이 펼쳐졌는데요. 축제와 올림픽을 동시에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위 피디가 가서 보고 느낀 '평창 송어축제'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가.봤.느 : 가서 봤고 느낀 것들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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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겨레TV | www.han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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