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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오은의 오손도손
2017.01.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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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빼기와 손 뻗기, 그 머나먼 거리
“저요, 저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파
그날 이후 시간은 ‘세월’이 될 수 없었다
거짓말의 장막이 걷힐 차례
손을 멈춘다는 것, 삶에 감사한다는 것
매운 맛 좀 볼래?
푸진 만큼 가까워지고
손을 내민다, 마음을 꺼낸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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