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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nomy]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
2017.02.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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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1993년 12월부터 이코노미스트 일을 하고 있지만,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자본시장은 다수의견이 압도적으로 변할 때 항상 ‘거품’이 끼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다수 의견의 반대 편에 서려는 태도 유지하려 애써 노력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본시장에 관련된 글을 쓸 텐데, 상식과 굉장히 다르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마냥 좋아할 일일까?
누구를 위해 금리를 올렸나
환율을 어떤 기업이나 개인이 조작할 수 있을까?
왜 중국 경제지표를 중시하지 않나?
왜 인플레가 사라졌을까?
OECD 경기선행지수 하락, 수출 감소 신호탄인가?
환율이 떨어질 때마다 수출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는?
투자자들은 금을 사랑하지만, 제 때 보답 받지 못해
중국의 미 국채 매각, 무역전쟁에 따른 보복조치일까?
2030세대 자산형성을 위한 자산 배분 전략은?
어떤 달러자산이 매력적인가?
환율 하락은 한국경제의 낙관적 전망 확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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