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Weconomy] 곽현수의 ‘차 한 잔’
2017.02.16 12:14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차 한 잔은 차트 한 장의 잔소리를 줄인 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듣는 가족에게서의 잔소리는 가끔은 아닐 때도 있지만 대체로 보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발현된 표현일 때가 많습니다.제 글이 한겨레 가족이신 독자 분들이 보기에 쓸데 없이 자질구레한 걱정 혹은 충고일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보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제목에 표현했습니다. 잔소리가 듣기 좋을 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사상 최고가 코스피, 적정한 가격일까
새 정부 양극화 해소 정책, 코스닥·중소형주에 단비될까
고령화의 늪에서 찾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희망
금값 추가 상승 가능성 크다
트럼프 랠리에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할까
트럼프와 옐런의 다툼, 결국 피해자는 투자자?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