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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017.03.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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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포기해라, 평화를 얻을지니
“이모들이 너넬 업어 키웠단다”
수술을 했다…‘라미’가 목 놓아 울었다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주인님 덕분에
둘째가 온 뒤로 밥상이 부실해졌다
자고 또 자고…미안해서 안 되겠더라
똥테러의 고통, 게거품으로 날리다
“왜 키우냥?”에 답하지 못했지만…나는 ‘집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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