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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치타 두 마리가 함께 사냥한 임팔라를 허겁지겁 먹고 있다. 대형 포식자의 절취 기생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앤 힐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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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조홍섭의 생태뉴스룸
사냥 성공률 최고지만, 10% 이상 도둑질 당한다
주위 경계하고 빨리 먹어야 사는 치타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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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치타 두 마리가 함께 사냥한 임팔라를 허겁지겁 먹고 있다. 대형 포식자의 절취 기생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앤 힐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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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를 사냥한 치타가 먹이의 일부를 서둘러 먹고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제리 프리드먼, 위키미디어코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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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뒤 점박이하이에나가 눈치를 채고 다가왔다. 다른 하이에나도 뒤를 따랐다. 제리 프리드먼, 위키미디어코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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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초 뒤 치타는 저항 없이 먹이를 포기했고 하이에나와 독수리가 먹이를 차지했다. 제리 프리드먼, 위키미디어코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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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치타는 먹는 속도가 느리고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커 사냥감을 잡은 어미는 먹기보다 경계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 루카스 카퍼, 위키미디어코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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