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애니멀피플] 이병우의 새 보기 좋은 날
2017.07.28 15:04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환경단체에서 동물 관련 자원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17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2013년 ‘탐조생태관광’을 시작했다. 정기적인 철새여행, 어린이를 위한 생태 프로그램,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새 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풍광이 뛰어난 비경 속에 철새들의 군무를 조용한 여행자로서 관찰하고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여행을 추구한다.
고 구본무 회장이 만들라 했던 ‘새 도감’
우리나라는 철새들의 ‘허브 공항’이래요
새들의 노래, 길을 걷다 귀를 기울여‘봄’
봄섬에 새 나그네들이 찾아오네
아주 귀한 새를 단 5초만 볼 수 있다면?
아파트 정원에 사는 새들의 ‘집사’가 되어보자
새를 대하는 자세…한국인은 찍고, 외국인은 본다
지하철 타고 새 만나러 떠나는 여행
평화로운 탐조의 성지를 향해 떠나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새들의 군무를 보라
한국의 저어새가 대만에서 대접 받는 이유?
지금, 새보기 시작하기에 딱 좋은 계절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