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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조민영의 색개
2017.07.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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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물과 잘 살고 있는가
“나는 팔려가고 싶지 않아요”
겨울처럼 시린 눈의 친구들을 위해
교감하고 기억하기에, 개도 아프다
참을 줄 아는 개의 슬픔
똥꼬발랄 비글, 어딜 봐서 악마견이래
당신의 마지막 정거장은 어디인가요?
나는 무서운 개가 아니었답니다
뚱한 표정 짓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유기견 그림,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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