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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30 18:33 수정 : 2009.09.30 18:33

10월 1일 사이사이

10여년간 팔당 두물머리 강변 농지에서 농약 제초제 안 쓰고 일일이 손으로 풀을 뽑아가며 유기농사를 지어온 서규섭(42)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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