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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05 19:31 수정 : 2008.12.05 19:34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공허
사업하는 어떤 후배를 만났다. 한때 사업이 잘되어 돈이 엄청나게 벌리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이 뭔가 공허해지더라는 것이다. 공허 ….

이런저런 일과 걱정으로 충만한 내 마음. 공허 한번 해 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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