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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21 18:21 수정 : 2009.08.21 18:21

[박재동의손바닥아트] 당신으로
어느 시민이 방송에서
말했다지요

당신이 절룩거림으로
우리가 바로 설 수 있었다고요.

그렇게 선 걸음으로
이제
당신이 간 길을
따라갑니다.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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