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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예술공장에 펼쳐진 ‘황당 기발’ 인류의 미래
유전자 조작, 기후변화 같은 현안 앞에서 인류의 삶은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이 거대한 물음에 별별 모양의 튀는 작품들로 예언 같은 대답을 내놓는 이들이 예술가다. 초록 식물을 ...
2019-08-28 17:45
‘집합도시’ 집합!…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7일부터
도시적 맥락에서 건축의 의의를 모색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서울 곳곳에서 9월7일부터 11월10일까지 열린다. 첫회 ‘공유도시’를 테마로...
2019-08-28 17:40
중년, 연애하거나 외국어 배우거나
“다른 사내들은 아내를 바꾼다. 차를 바꾸기도 한다. 어떤 사내들은 아예 성(性)을 바꾼다. 중년에 맞는 위기의 포인트는 뭔가 놀랍도록 다른 일을 함으로써 젊은 시절과의 연속성을 보여주...
2019-08-28 14:24
그래미 수상 ‘멈포드 앤 선스’가 홍대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이유
영국 록밴드 ‘멈포드 앤 선스’가 11월15일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 2007년 결성된 멈포드 앤 선스는 2009년 발표한 첫 앨범 <사이 노 모어>로 영국 브릿 어워...
2019-08-28 12:10
인천공항 가는 길목에 ‘실제 보름달 50만분1’ 달덩이 걸렸다
다음달 한가위를 앞두고, 실제 보름달 모습을 50만분의1로 축소한 달덩이 설치작품이 인천공항 가는 길목 부근에 들어섰다. 작품이 놓인 곳은 인천 영종도에 있는 관광문화쇼핑 리조트시...
2019-08-28 10:31
식민지 근대화론은 ‘불편한 진실’ 아닌 ‘불편한 허구’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쓴 <반일 종족주의>가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 책은 10만부 가까이 팔리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일제는 조선을 수탈하지 않았다” “강제징용은 없었...
2019-08-28 05:00
“베트남전 학살의 아픔 치유하며 ‘평화 씨앗’ 키우고자”
[짬] 제주작가회의 회장 이종형 시인 “나의 친구.” 베트남 최고 시인으로 평가받는 탄타오(73) 시인은 지난 11일 이종형(64)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이렇게 불렀다. 저녁 무렵 베트남 ...
2019-08-27 19:15
‘태평소 비트’ 타고 나비처럼 날아…‘날라리’로 온 선미
선미는 지난 3월 멕시코에서 공연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관객들이 남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무대에 심취해 흥을 폭발시킨 것이다. 큰 감동을 안고 호텔로 돌아온 선미는 생각했다. ‘...
2019-08-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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